새봄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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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가 풍족하지 않던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직접 동네뒷산에서 쑥을 채취해 직접 만들어 하나씩 손에 쥐어주셨던
쑥떡의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점점 서양의 먹거리에 밀려나는 우리의 전통 음식과 떡문화를 계승하며
양질의 신선하고 건강한 떡만을 만들겠습니다.

내가족에게 준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예쁜떡만 만들겠습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날, 새봄떡방과 함께 하세요.

낮이고 밤이고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로 "새봄떡방"이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맛있어서 또 찾고픈 그런 떡집이 되겠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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